TV조선은 14일 오후 7시 ‘알콩달콩’을 방송한다. ‘마징가Z’ ‘은하철도 999′ ‘검정고무신’ 등 전 국민이 사랑한 만화 영화 주제가의 주인공 가수 김국환이 건강 멘토로 출연한다.
원조 ‘역주행’ 곡으로 평가받는 ‘타타타’를 부른 김국환. 그는 이날 방송에서 “신곡 ‘배 들어온다’를 발매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노래할 기회가 많이 없었다”고 말한다. 이어 신나는 멜로디로 모두를 들썩이게 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김국환은 당뇨로 인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 놓는다. 50대 초반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해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고 건강에 고비가 찾아왔다는 김국환. 그는 “당뇨 합병증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당뇨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뇨 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당뇨는 1형 당뇨와 2형 당뇨로 나뉘는데, 특히 1형 당뇨는 혈당의 오르내림이 심해 고혈당으로 인한 합병증은 물론,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저혈당 때문에 불안감 속에 살아가야 한다. 1형 당뇨를 현명하게 관리하는 비법을 방송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