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30일 오후 7시 ‘알콩달콩’을 방송한다. 가요계 대표 ‘히트곡 자판기’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가수 이은하가 출연한다. 1973년에 데뷔한 이은하는 전 국민을 춤추게 한 ‘밤차’부터 국민 이별송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까지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녀에게도 꽃길만 펼쳐졌던 것은 아니었다. 이은하는 “과거 바쁜 스케줄과 무대 위 넘어짐 사고로 허리디스크가 심해졌다”며 “바쁜 일정상 수술 대신 약물 주사를 선택했지만, 약물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을 겪게 됐다”고 밝혔다. 이 병으로 인해 한때 94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났다는 그녀는 “죽고 싶을 만큼 극심한 무릎 관절 통증을 느꼈다”며 건강 고민이 많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은하를 괴롭혔던 무릎 관절 통증. 여름철에는 높은 습도로 인해 무릎 속 곰팡이가 쉽게 생기기 때문에, 관절 관리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선 올바른 관절 관리를 통해 통증 없는 나날을 되찾은 이은하의 건강 관리 비법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