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7일 오후 7시 ‘건강한 집’을 방송한다. 봉숭아 학당 반장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개그맨 배동성과 그의 아내인 요리연구가 전진주 부부가 출연한다.
배동성·전진주 부부는 “결혼 후 체중이 증가하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해 고지혈증 고위험군 진단을 받았다”고 건강이 우려됐던 과거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전진주는 “관절염으로 인한 관절 통증까지 생겼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 비법은 ‘단백질’. 이날 방송에선 부부의 근육 건강 관리 비법과 똑똑한 단백질 섭취 방법이 공개된다. 부부는 “건강을 위해 근육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쓴다”며 “단백질 덕분에 건강을 되찾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깨소금이 쏟아지는 부부의 집도 공개된다. 내부로 들어서자 빨간색 바닥부터 시작해 곳곳에 배동성이 소장한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 한식 대가인 전진주는 방송조차 잊고 ‘먹방’을 하게 만드는 여름 특별 보양식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