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방송한다. 파격적인 연출과 패션으로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며 1980~19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원조 디바 ‘민해경’이 출연한다.
1980년 곡 ‘누구의 노래일까’로 데뷔한 민해경. 그는 발라드, 댄스곡, 팝 등 장르를 넘나들며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기량을 자랑했고, 데뷔 초부터 각종 가요계 상을 휩쓸었다. 특히 ‘5년 연속 베스트 드레서 상’을 받으며 패셔니스타로도 인정받았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데뷔 43년 차 가수가 된 민해경은 “음악은 저에게 에너지를 주고 표현할 수 없는 자유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여전히 음악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은 민해경은 이날 방송에서 팬들을 위해 미니 콘서트를 열고, 옛날과 다름없는 가창력을 자랑한다. 김범룡, 혜은이 등 절친 동료 가수들과의 만남도 공개된다.
이날 민해경은 딸과 함께 인생 첫 캠핑 여행도 떠난다. 여행 중 딸과 티격태격하면서도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엄마 민해경’의 모습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