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7일 오후 7시 ‘기적의 습관’을 방송한다. 1990년대를 풍미한 드라마 ‘마지막 승부’ 주제가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김민교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교가 가족들 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침 기상 후에야 가족들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상황이라는 걸 알게 된 김민교. 그는 단짝처럼 지내온 형인 가수 이병철의 전화를 받고 한껏 멋을 낸 뒤 외출한다.
하지만 이병철이 김민교의 손을 이끌고 도착한 곳은 ‘텃밭’이었다. 이병철은 질색하는 김민교에게 몸뻬 바지와 커플 작업복까지 건넨다. 이에 김민교는 투덜거리면서도 이병철과 함께 텃밭을 가꾸고, 이후 이병철의 아지트에서 농사 스트레스를 푼다.
이날 김민교는 “과거 위암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도 전한다. 의사들은 “그가 운동 전후 통곡물 시리얼을 먹는 습관이 근육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선 김민교가 위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던 특급 비법도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