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4일 오후 9시 20분 ‘강적들’을 방송한다.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김민전 경희대 교수가 출연해 국민의힘 압승으로 끝난 6·1 지방선거와 향후 정국 전망을 토론한다.
대선 두 달여 만에 치른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 17곳 가운데 12곳을 휩쓸며 압승을 거뒀다. 출연진은 이에 대해 “민심이 회초리를 든 정도가 아니라 민주당을 외면한 것” “정권 교체의 프리미엄” 등 다양한 분석을 제기한다.
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경기지사 선거’의 밤사이 막판 대역전극 원인도 살펴본다. 김동연 당선인과 김은혜 전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단 0.15%p. ‘강용석 후보와의 단일화’ 등 이번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르는 변수들에 대해 짚어본다.
이 밖에도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승리한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의 기록, 4·7 재보선과 지난 대선에 이어 3연속 패배한 민주당 내 ‘이재명 책임론’ 등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