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4일 오전 11시 50분 특집다큐 ‘100년 기업이 나라를 살린다’를 방송한다. 장수 기업을 꿈꾸는 중소 가족 기업들이 겪는 위기, ‘가업승계공제제도’의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향성 등을 다룬다.
국가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갖는 영향력과 의미는 무엇일까. 이날 방송에선 200년 이상 된 세계 장수 기업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과 독일의 사례에서 그 답을 찾아본다. 이들 나라에서 중소 가족 기업이 장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던 노하우와 이를 도운 국가 제도들을 알아본다.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을 지탱해온 명문 장수 기업들도 알아본다.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산업화가 늦게 시작된 우리나라에선 50년 이상 운영된 기업 중 일자리 창출, 사회 공헌 등을 평가해 매년 ‘명문장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 중 자동차 모터 분야에서 세계 유명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한 ‘효성전기’, 2대째에 5배 매출 성장을 이룬 ‘빅드림 문구’ 등의 사례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