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4일 저녁 7시 ‘알콩달콩’을 방송한다.
가수 조갑경이 건강 멘토로 출연한다. 밝고 청순한 미모를 유지하면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그녀지만 이날은 예상 밖의 주제를 꺼낸다. 바로 ‘갱년기 우울증’이다. 마음의 감기로도 불리는 우울증은 현대사회에서 흔히 보이는 정신 질환이다. 우울증 환자 비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데, 갱년기 영향도 있다고 한다. 갱년기에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우울감이 늘어난다고 한다. 조갑경은 이날 딸과 함께 양궁 대결을 펼치고 건강식을 먹는 등 갱년기와 갱년기 우울증을 타파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선다.
이날 방송에선 ‘턱 관절 장애’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턱 관절 장애는 치아 부정교합, 스트레스, 잘못된 자세, 나쁜 습관 등의 원인으로 생긴다. 이 질환은 만성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심해지면 침을 삼킬 때마다 고통을 느끼게 한다. 고치기 어렵다는 이유로 내버려두는 사람이 많은 턱 관절 장애를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방법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