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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의 솔로 프로젝트 첫 가창자로 김동현이 나선다. 지난 8일 국가단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솔로 싱글 프로젝트 ‘Color Film(컬러 필름)’ 발매가 발표된 뒤, 11일엔 그 첫번째 주자 김동현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미지는 김동현의 영문 이름과 함께 팬덤을 상징하는 컬러로 완성됐으며, 감성적인 화분 이미지 위로 곡명 ‘Bittersweet(비터스위트)’가 새겨졌다. 김동현의 신곡은 13일 발매를 확정지었다.

국민가수의 ‘Color Film’은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이 TV 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종영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싱글 프로젝트다. 각 멤버들을 상징하는 컬러를 연상시키는 솔로 음원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국가단 솔로 프로젝트 티저 이미지/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13일 음원 발매를 확정한 김동현은 TV 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 OST와 네이버웹툰 ‘이제야 연애’ OST에 참여하는 등 탁월한 가창력과 감성으로 정평났다.

‘국민가수’ 1위에 오른 박창근은 이번 싱글 프로젝트를 비롯해 ‘단독 콘서트’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박창근은 현재 ‘2022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 “탄생! 국가단”’을 통해 빼어난 노래 솜씨와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감수성을 현장에서 재확인 시키며 청중들의 눈시울을 자극하며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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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단 콘서트 현장 /n.ch 엔터테인먼트

국민가수 소속사 관계자는 “‘단독 콘서트를 열어달라’는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요청에 따라 전국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박창근 단독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다”면서 “아티스트와 팬들과의 약속, 또 팬들의 요청을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해 아티스트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창근은 오디션을 통해 선보인 노래 뿐만 아니라, 그간 작사 작곡한 노래 등 발표곡도 상당해 오디션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모습 이외의 다양한 노래로 팬과 소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창근은 과거 국민가수 공식 계정 유튜브서 선보인 ‘7문 7답’을 통해 “팬들이 원하는 곡들로 이뤄진 공연을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탄생! 국가단’ 콘서트에서도 2006년 발표한 ‘어느 목석의 사랑’ 등 자신의 앨범 곡을 선보이고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서도 국민가수 탄생 100일 맞이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노래하는 창근이’의 모습으로 연일 대중 앞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