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오후 7시 ‘건강한 집’을 방송한다.
아나운서로도, 엔터테이너로도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던 왕종근과 그의 아내 김미숙이 출연한다. 왕종근은 ‘TV쇼 진품명품’과 ‘생방송 세상의 아침’ 등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날 부부는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한다. 왕종근은 당뇨로, 김미숙은 갱년기로 고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왕종근은 “어머니가 당뇨 합병증으로 고생하신 것을 지켜봐 두려움이 컸다”고 한다. 김미숙은 “갱년기를 겪으면서 화병 증세와 감정 기복이 심해졌고 살도 8㎏이나 쪘다”고 한다. 왕종근과 김미숙은 “위험성을 느끼고 갱년기와 혈관 질환 극복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왕종근, 김미숙의 집도 공개된다. 깔끔하게 내부를 꾸민 부부의 집에서 눈에 띈 것은 식탁과 소파 위치였다고 한다. 주방에 있어야 할 식탁이 거실에 있고, 거실에 있어야 할 소파는 주방에 놓여 있었다고. 방송에서 그 이유가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