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0일 저녁 7시 ‘알콩달콩’을 방송한다. 개그우먼 장미화가 건강 멘토로 출연한다. 그는 1992년 제2회 대학개그제에서 300대1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받았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올해로 데뷔 31년 차가 됐다. 그녀가 외모만큼 유지하고 싶은 건 바로 건강. 그녀는 “모든 중년 여성의 고민인 갱년기를 잘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여성 갱년기에는 건강을 지키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해 골다공증과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더 심각한 건 신체 증상뿐만 아니라 불면증과 우울증 같은 심리적 증상이 더해져 일상생활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장미화는 사춘기 아들과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며 활기차고 건강한 갱년기를 보내려 한다. 다음으로 겨울을 두렵게 만드는 질환인 ‘한랭 두드러기’ 예방법을 알아본다. 한랭 두드러기는 추위에 갑작스럽게 노출된 피부가 다시 더워지면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피부가 모기에 물린 듯 부풀어오르고 가려움이 지속되는 증상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