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7일 오후 7시 ‘건강한 집’을 방송한다.

데뷔 33년 차 배우 이상인(51)이 출연한다. 태권도·합기도 도합 7단인 무술 유단자이자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던 그는 늦깎이 장가를 간 뒤 결혼 6년 만에 3형제의 아버지가 됐다. 3년 전 고향 경남 밀양으로 귀향해 육아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

방송·농사·육아를 거뜬히 해내는 이상인이지만,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환절기에 콧물, 재채기, 코 가려움이 반복된다는 것. 그뿐만 아니라 아내와 첫째·둘째 아들도 알레르기 비염 증세를 보여 더 마음고생을 했다고 한다. 이상인은 “다행히 알레르기 비염 개선을 위해 면역력 관리를 열심히 한 덕에 지금은 환절기에도 콧물⋅코막힘 없이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인의 밀양 집이 공개된다. 부모님, 아내, 아들 셋이 모두 출연하고 1000평 규모의 가족 농장 풍경도 펼쳐진다. 그중에서 이집트 피라미드를 닮은 ‘피라미드 하우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