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5일 오후 9시 ‘강적들’을 방송한다.
이번 주 방송에는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전 의원,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출연한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철학을 가지고 정책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춰 표 얻기에 유리한 정책을 제시한다”고 평했다. 이상민 의원은 “이 후보는 현 정부의 공과를 승계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정책적 수정 보완을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 “국정을 살필 식견이나 경륜은 미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에 대한 ‘과잉 의전’ 논란에 대해서 나경원 전 의원은 “과잉 의전이 아니라 불법 의전”이라며 “이렇게 공적 의식이 없는 분이 청와대 영부인 자리에 가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김건희 씨가 공사를 구분 못 한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