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단’이란 그룹명을 짓고 새롭게 출발하는 ‘내일은 국민가수’ 톱 10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 ‘국민가수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인다는 각오입니다 포크, 알앤비, 발라드, 록, 모던 컨템포러리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실력파들이 한데 모여, 이른바 ‘보컬계 어벤저스’를 표방하는 ‘국가단’은 끝을 알 수 없는 예능감에, 거침없는 입담까지 ‘출구 없는 매력’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
해외 팬덤도 형성됐습니다. 내달 11일엔 ‘제72회 삿포로 눈 축제 K팝 페스티벌 온택트 생중계 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실력을 과시합니다. 26일부터 시작할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로는 전국 팬과 소통할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또 TV조선 ‘국민가수’ 스핀오프 예능인 ‘국민가수 수련회’와 ‘국가가 부른다’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 시청자를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예정입니다. ‘국가단’ 전원에 앞으로 출격할 예능 프로그램과 콘서트에 임하는 소감에 대해 ‘14문 14답’으로 구성했습니다.
‘국민가수’를 준비하면서 가장 감동받았던 순간은 언제인지, 이들이 생각하는 ‘국가단’ 내 ‘예능감 1위’는 누구일지, 서로 소개하는 국가단 멤버들의 숨겨진 매력, 시청률 목표와 공약 등 기존에 알려지지 않는 내용을 가감 없이 그들의 말투로 공개합니다. 29일부터 나흘에 걸쳐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국가단’ 멤버 전원에게 공통 질문을 했고, 멤버들은 그에 대해 꼼꼼히 답했습니다. ‘K분노’라는 애칭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보인 김영흠부터 역순으로 소개합니다.
-국민가수 나오기 전후 변화가 있다면요? ‘인기 있구나’하는 걸 가장 격하게 느낀 상황(에피소드)을 이야기해주신다면.
“그렇게 격한 상황은 오지 않았지만(웃음)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 연락이 더 많이 왔습니다.”
-국민가수 경연 당시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특히 감동을 준 주변 혹은 팬 반응이 있다면?
“멈추지 말고 달려가라는 댓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덕분에 식지 않는 열정으로 무대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다시 곡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디션이 끝나고 오래 쉴까 생각을 해봤지만, 내 음악을 하는게 휴식처럼 느껴졌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자신의 매력포인트는?
“준수한 외모.”
-도전해보고 싶은 노래 혹은 무대, 아니면 최근 트렌드인 각종 ‘챌린지’가 있다면요?
“자작곡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싶어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리암 갤러거(세계적인 록밴드 ‘오아시스’의 보컬 출신 가수)와 듀엣 무대도…ㅎㅎ”
-예능 속 자신이 생각하는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외모와 반전되는 성격.”
-각자 생각하는 톱10중 예능감 1위? 그 이유는? 자신은 몇 등정도로 꼽으시나요?
“당연 김동현입니다! 국가단 10명 모두 각자의 매력이 독특하고 뛰어나지만 항상 재밌는 동현이 형이 예능에서 날아다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저는 2등으로 하겠습니다!! 장난기가 많아서요.(웃음)”
-톱 10 ‘찐친소! 톱 10중 친한 동료와 그에 대한 자랑을 부탁드려요.
“박창근 - 제일 맏형이지만 가장 칭얼대는 형
김동현 - 항상 웃긴 형 무대 올라갈 때 마이크 쥐고 걷는 모습은 성화봉송을 떠올리게 하는 형
이솔로몬 - 말 제일 없게 생겨서 한 번 입을 열면 쉬지않고 말하는 형
박장현 - 매번 내 파워에이드 한입만 마신다면서 한 번에 2/3를 마셔버리는 먹는 형
이병찬 - 동생인데 몸 보면 형
고은성 - 스테이크만 만날 먹을 것 같이 생겨서 국밥만 매일 찾는 형
손진욱 - 무대에서 자아가 변하는 형
조연호 - 춤 진짜 못 추는데 춤에 자신 있는 형
김희석 - 하는 행동이 완전 초딩같이 귀여운 B형”
-처음 봤을 때와 이미지가 가장 많이 달라진 사람은요? 어떻게 바뀌었는가요?
“조연호. 차가워 보였는데 엄청 ‘빙구’. 성격도 너무 잘 맞아서 만나면 재밌습니다.”
-지금까지 들은 별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K-분노! 들을 때마다 웃겨요.”
-시청률 목표와 공약은 무엇일까요?
“30% 넘으면 전국 버스킹!”
-탑 10 콘서트를 반드시 봐야 하는 이유.
“우리 10명은 실제로 들어야 감동이 배로 옵니다!! 많이 와주세용!”
-앞으로 더 도전하고 싶은 것은?
“정규 앨범을 내고 싶어요! 또 라디오 진행을 해보고 싶어요!”
-10년 뒤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은? 10년 뒤 자신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가요.
“멈추지 말고 음악하자 ! 화이팅 사랑해 영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