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2일 저녁 8시 ‘퍼펙트라이프’를 방송한다. 노래 ‘아모르 파티’로 유명한 트로트 여왕 김연자가 바쁜 일상을 공개한다.
김연자는 여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집에서부터 머리 스타일과 메이크업, 의상을 갖추고 외출한다. 집에만 300벌 넘는 무대 의상을 본 MC 홍경민은 놀라워한다. 김연자는 “전담 디자이너가 한 땀 한 땀 수놓아 만든 의상들”이라며 “전담 디자이너가 세상을 떠난 뒤 제자가 대를 이어 의상을 작업하고 있다”고 말한다.
지방 행사장으로 이동하며 차 안에서 게임을 한다. ‘가난한 20대와 부유한 60대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란 질문에 ‘가난한 20대’를 선택한다. 그 이유로 “젊음은 돈 주고 살 수 없어서”라고 답한다. 열아홉 살에 일본에서 데뷔해 20년간 홀로 타국 생활을 했던 김연자는 “20대로 돌아간다면 대학교도 가고 MT도 가면서 청춘을 누려보고 싶다”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김연자는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즐거운 소식을 전한다. 김연자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던 50년 지기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예비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