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8일 저녁 7시 ‘기적의 습관’을 방송한다.
드라마에서 부잣집 사모님 역할만 300번을 해 ‘국민 사모님’이라 불리는 배우 원종례가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요리를 주도하는 아내의 지시에 따라 남편은 쉴 틈 없이 재료를 가져다 나르고 손질한다. 다정한 모습을 본 스튜디오 패널들은 “방송을 위한 연출이 아니냐”며 의심할 정도다. 부부는 연말을 맞아 저녁 시간 데이트에 나선다. ‘LP 바’에서 마주 앉아 음악을 즐기며 대화한다. 원종례는 새해를 앞두고 남편에게 “건강에 더 신경 쓰라”고 말한다. 남편은 과거 예상치 못한 심장마비 증상이 찾아와 응급실로 향했다. 심장충격기를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끝에 가까스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한다. 이어 부부는 자전거 강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피로를 풀기 위해 족욕을 한다.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근 뒤 발뒤꿈치 각질을 제거하는 모습에 의사 패널들은 경고를 날린다. “피부를 물에 불린 뒤 하는 각질 제거는 오히려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 올바른 각질 제거 방법은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