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0일 오후 7시 ‘건강한 집’을 방송한다.
개그맨 오정태와 아내 백아영이 출연해 건강 상태부터 생활 습관 진단을 받는다. 오정태 부부는 40대 이후 급격히 달라진 몸 상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검진 결과 오정태는 ‘고혈압’ ‘당뇨 전 단계’ ‘고콜레스테롤’로 확인된다. 이에 김태균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혈압, 혈당, 뼈, 관절 통증을 잘 다스리려면 무엇보다 근육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근육에는 움직임을 담당하는 골격근뿐 아니라 위, 장, 방광 등 장기를 이루는 내장근도 포함된다.
한편 오정태는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손수 작사한 신곡 ‘반쪽이야’의 한 소절을 열창한다. 남편의 부담스러운(?) 사랑 고백에 아내는 연신 “그만해”를 외친다. 백아영은 “여유롭고 느긋한 모습에 반해서 결혼을 결심했는데, 결혼 후에는 나이 많은 아들을 키우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오정태는 “어리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어린 왕자”라며 적극적으로 해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