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4일 밤 9시 ‘강적들’을 방송한다.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민전 경희대 교수,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가 출연한다. 대선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는 두 여야 대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에 대해 분석한다.

배철호 위원은 “두 후보의 지지율이 붙어있는 정도가 아니라 딱 붙어있다. 섣부른 예측을 할 수 없다”며 “윤석열 후보는 컨벤션 효과를 타고 간격을 더 벌리지 못했고, 이재명 후보는 특검 수용과 큰절 사죄 등을 거치며 우상향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고 말한다. 여야 양강 대선 후보 모두, 선대위 구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성호 의원은 “경선 승리 이후 윤석열 후보 측에서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오만함이 있었던 것 같다”고 지적한다. 금태섭 전 의원은 “이재명 후보의 인재 영입은 충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아 위험성이 크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