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43)가 아랍 출신 미모의 유학생이자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는 26일 조선닷컴에 “개인 사생활”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전날 SBS 연예뉴스는 최현우가 아랍 출신의 여성 A씨와 1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A씨는 서울의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이자 유명 인플루언서다.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15만명이다. 또 A씨는 개인 사업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우와 A씨 인스타그램에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여럿 올라와있다. 최현우의 열애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 라온플레이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개인 사생활이라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최현우는 2009년 피즘(FISM·국제마술사협회) 대회에서 ‘클로즈업 팔러 매직(Close-up Parlor Magic)’ 부문에 출전해 가장 독창적인 마술을 선보인 사람에게 주는 ‘오리지널리티상(Originality Award)’을 동양인 최초로 수상했다. 현재 최현우는 다양한 TV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엔 한 방송에서 로또 1등 번호를 예측한 마술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