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4일 저녁 7시 ‘알콩달콩’을 방송한다. 일교차가 큰 가을철, 몸이 갑작스러운 추위에 노출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다. 면역력에 도움 되는 음식으로 ‘오리’를 소개한다.

TV조선 ‘알콩달콩’ 출연 배우 김민정

오리 고기가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여겨져온 것은 아미노산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튜디오의 의학 전문가들은 오리에 많은 불포화지방산이 혈관 속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내고, 다른 육류에 비해 오리에 풍부한 비타민 A 성분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배우 김민정이 건강 멘토로 나선다. 그는 남편의 관절 건강이 걱정된다고 말한다. 50대에 접어든 김민정의 남편은 통풍과 관절염을 겪으며 고생하고 있다. 관절염은 뼈와 뼈가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질병. 전문가들은 “자칫 방치했다가는 관절 기형이나 심혈관질환, 치매 등으로 이어지는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김민정 부부의 관절 건강 지키기 비법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