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8일 저녁 7시 ‘알콩달콩’을 방송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현대인에게 고질적으로 나타나는 ‘방아쇠 수지 증후군’에 관해 알아본다.
방아쇠 수지 증후군은 손가락을 굽히는 데 쓰이는 힘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손가락을 구부리고 필 때 손가락에서 ‘딸깍’ 소리가 나고 방아쇠를 당기는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다. 지난해 국내 방아쇠 수지 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기 시작한 10년 전에 비해 2배가량 늘어났다.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쥐고 터치하기 위해 엄지와 검지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작이 증상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을 비롯, 30여 편 영화에 출연한 다작(多作) 배우 방은희가 ‘건강 멘토’로 나선다. 50대에 들어선 그는 갱년기 질환으로 한동안 고생하느라 작품 활동에도 지장을 겪었다고 한다. 누구나 겪는 갱년기라지만 방치하다가는 심혈관질환이나 골다공증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 이제는 건강을 되찾았다는 방은희의 ‘갱년기 건강 비결’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