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과 北 미사일 분석

TV조선은 2일 밤 9시 ‘강적들’을 방송한다.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중권 전(前) 동양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가 출연해 대선 정국을 흔들고 있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출연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시험대에 오른 남북관계를 분석한다. 검찰이 화천대유 사무실을 비롯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주요 관계자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김경율 대표는 “화천대유 소유주인 김만배씨가 ‘473억원을 회사 운영비로 썼다’고 한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합법적으로 비용 처리 못 하는 것을 현금으로 인출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 무대에서 ‘종전선언’을 제안하고,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유화 담화를 내놓은 지 사흘 만에 북한이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태영호 의원은 “정부가 미사일 발사의 성격을 규정 짓지 못하고 유감 표명으로 그친 것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