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4일 밤 8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방송한다.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지난주에 이은 ‘한우 특집’으로 꾸려진다. ‘로코(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배우 김정은과 함께 2부 순서 ‘소고기 잔치’를 벌인다.

배우 김정은

서울 청담동 골목길에 위치한 소 내장구이 맛집으로 향한다. 당일 도축한 신선한 한우 내장만 공수하는 것이 30년째 사랑받고 있는 비결이라고. 고소한 곱이 가득 찬 한우 곱창구이를 맛본 두 식객은 볶음밥까지 추가해 뚝딱 해치운다.

다음으로 찾은 퓨전 소고기 식당은 규모가 아담해 바에 앉아 주인장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불향 가득한 한우 초밥과 진한 국물의 양지 국수를 조합해 주문하는 게 인기라고 한다. 식객 허영만을 위해 준비했다는 특선 메뉴도 공개된다.

한편, 김정은은 고소영⋅이혜영⋅김희애와 ‘절친 4인방’을 맺고, 모였다 하면 소문난 맛집 탐방에 열성이라고 한다. 김정은은 실패 없는 맛집 탐방의 주역으로 한 사람을 꼽는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소탈한 식성을 지닌 4인방을 이끄는 의외의 인물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