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들의 여러가지 의혹

TV조선은 18일 밤 9시 ‘강적들’을 방송한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가 출연한다. 대선 정국 최대 변수로 떠오른 윤석열 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과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해 토론한다.

야권의 유력 대권 주자인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 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이 박지원 국정원장에게 옮겨 붙으며 확전 양상을 띠고 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정황만 있을 뿐 근거가 없어 결국 흐지부지 끝날 것”이라고 말한다. 조응천 의원은 윤석열 후보 캠프 측이 박지원 국정원장을 공격하는 것에 대해 “정보기관장이 개입했다며 물타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여권 대선 주자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예비 후보는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져 야권의 맹공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시행 사업의 세 가지 리스크인 ‘지주 작업, 인허가, 분양률’이 공공기관에 의해 다 해결이 됐다”면서 “왜 이에 따른 실익을 특정 개인 몇몇이 다 가져가야 하느냐”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