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 9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1970년대 꽃미남의 아이콘에서 현재는 ‘국민 배우’로 자리 잡은 배우 노주현,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평소 연예계에서 소문난 애견인으로 통하는 노주현과 그를 닮았는지 동물 사랑이 남다른 손자가 유기견 보호소를 찾는다. 버림받는 아픔을 겪은 강아지들을 돌본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고생한 손자를 위해 스파게티를 만들어주려던 노주현은 시작부터 면을 태운다. 험난한 요리 도전이 펼쳐진다.
데뷔한 지 벌써 반세기가 흐른 노주현은 그만큼 소중한 인연도 많다고 한다. 50년 넘는 우정을 맺어온 ‘방부제 미모’의 소유자, 배우 김창숙을 만나러 간다. 1968년 TBC 탤런트 공채에 함께 합격한 동기인 김창숙과 오랜만에 재회한 노주현은 금세 옛 추억으로 빠져들어 이야기꽃을 피운다.
또 다른 인연 전원주, 백수련과의 ‘사이다 토크’도 이어진다. 이들은 고(故) 여운계와 노주현을 둘러싼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