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당대표가 SBS TV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한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당대표. /뉴시스

9일 ‘집사부일체’ 제작진 측은 “20대 대선 주자들과 함께하는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며 “대선주자 중 가장 지지율이 높은 세 명의 주자들이 사부로 출연한다”고 했다. 지지율 순위는 리얼미터와 한국갤럽의 최근 6개월간 여론조사를 참고했다고 한다.

‘집사부일체’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사부’로 등장해 멤버들에게 인생 과외를 해주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가수 이승기, 개그맨 양세형, 격투기 선수 김동현 등이 출연한다.

‘집사부일체’ 대선주자 특집 방송은 오는 19일부터 3주간 방영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례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