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4일 저녁 7시 ‘기적의 습관’을 방송한다. ‘ㄱㄴ춤’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원조 아이돌’ 박남정이 출연한다. 아침 조깅 후 샤워를 마치고 나온 박남정의 ‘뽀송뽀송’ 동안 미모에 스튜디오에서는 부러움의 탄식이 터져 나온다. 그러나 뒤이어 박남정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천진난만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 시작한다.
대왕 달고나를 만들겠다며 집안에 설탕물 범람 사태를 일으키더니, 드론 자격증을 공부한다며 드론을 날리기도 한다. 결국 집을 나온 박남정은 실내 야구장에서 든든한 팔 근육을 자랑한다. 또 지프 라인과 번지 슬라이드 놀이기구를 즐기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행복해 한다.
평소 젊게 살기 위해 노력한다는 박남정조차 피해갈 수 없던 것은 노화로 인한 하체 근육 감소. 참견 닥터진은 노화로 근육이 줄어들어 조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했던 박남정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영원한 젊은 오빠’ 박남정은 근육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1990년대 전성기 그의 활동 뒷이야기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