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0일 밤 8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선 이상화 전(前)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와 함께 태릉선수촌 인근 밥집 탐사에 나선다. 우선 37년간 태릉을 지켜온 부대찌개집으로 향한다. 단일 메뉴 부대찌개는 뚜껑이 덮인 채로 등장, 기대감을 자아낸다. 다른 곳에선 맛보기 힘든 특유의 육수로 식객들을 반하게 한다. 이 집만의 비밀 레서피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생선구이를 쌈에 싸 먹는 ‘생선구이 쌈밥’ 집도 태릉 맛집으로 통한다. 생선 깨나 먹었다는 식객 허영만도 일식집 주방장 출신 사장님이 만든 특제 쌈장의 맛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세계를 재패한 이상화 선수의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그녀가 스피드 스케이팅을 시작한 계기는 다름 아닌 ‘이곳’에 가고 싶어서였다는데.... 지금의 빙속 여제를 있게 한 ‘이곳’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상화 선수는 옛날만큼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 대한 걱정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선 전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의 향후 계획도 최초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