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8일 밤 7시 40분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방송한다. 가수 윤복희의 일상이 공개된다. 윤복희는 1952년 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로 데뷔한 이후 약 90여 편의 뮤지컬 무대에 올랐다. 방송에서는 연예계 생활을 함께 해온 지인들을 소개하고, 윤복희 데뷔 70주년 콘서트 ‘삶’, 뮤지컬 ‘하모니’ 등을 소개한다. 윤복희는 1950~1960년대 가수 이미자, 패티 김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자 가수였다. 1979년 발표한 노래 ‘여러분’은 후배 가수들이 활발히 리메이크 앨범으로 발표할 정도로 한국 대중음악의 대표곡이 됐다. 윤복희는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삶’ 공연에서 도와주는 사람 없이 의상과 메이크업을 혼자 소화하며 수준급 실력을 보인다. 이어 열정 가득한 콘서트 무대 모습도 공개한다. 평소 윤복희는 배우 이순재, 임동진, 허준호와 우정을 나누고 있다. 특히 이순재와는 1977년 뮤지컬 ‘빠담 빠담 빠담’ 초연 배우로 만났다. 오랜만에 윤복희와 만난 이순재는 당시의 추억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