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2일 오후 7시 ‘건강한 집’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에는 ‘사랑과 전쟁’ ‘비켜라 운명아’ ‘불새 2020’ 등 일일극과 미니시리즈에서 활약해온 명품 배우 양혜진이 출연한다. 양혜진은 방송에서 500평 규모의 대저택을 공개한다. 그의 집을 찾아간 조영구는 수목원처럼 꾸며진 정원의 연못과 미니 폭포를 보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낸다. 양혜진은 조영구에게 건강식이라며 장어국을 권한다. 조영구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맛”이라고 하는데. 양혜진 표 장어국의 비밀 레시피가 공개된다.
한편 양혜진은 ‘건강한 집’을 찾은 이유로 몸에 각종 이상 신호들이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고지혈증, 허리 디스크 협착, 좌골 신경통, 만성 식도염 등으로 고생해왔다는 것. 본인만의 방법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방법인지 몰라서 검증을 받고 싶었다고 한다.
‘건강한 집’ 전문가들은 이런 이상 증세들이 공통으로 ‘염증’과 관련돼 있다고 말한다. 특히 만성화된 염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개월에서 수년간 염증이 몸속에서 잔불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가 전신으로 퍼지는 것일 수 있다는 것. 전문가들의 처방이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