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건강한 집’에 80년대 대한민국 코미디의 황금기를 이끈 개그우먼 김보화가 출연한다.

TV조선은 5일 오후 7시 ‘건강한 집’을 방송한다.

“소사 소사 맙소사~” “야 이 사람아~ 뭐 그리 놀라나” 등의 유행어를 히트시키며 80년대 대한민국 코미디의 황금기를 이끈 개그우먼 김보화가 방송에 출연한다.

7년째 전원 생활 중이라는 김보화의 평소 생활상이 공개된다. 그는 “복잡한 도시 생활을 벗어나 자연을 벗 삼아 산다”고 한다. 실제로 집에는 TV도 없다. 김보화는 건강 비법을 “수시로 ‘멍을 때리는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든다. 김보화가 마당에 피운 불을 보며 ‘불멍’, 멀리 산을 쳐다보며 ‘산멍’ 등 멍을 때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다.

이날 김보화는 4년간 연마해왔다는 요가 실력도 뽐낸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요가를 시작했다는 것. 지금은 건강을 많이 회복했지만 한때는 관절 통증으로 고생했다. 그는 “당시에 오십견이 와서 밥 숟가락조차 들기 어려웠고, 잘 때는 팔이 빠져나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고 밝힌다. 김보화는 방송에서 식습관과 운동법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관절 통증은 물론, 면역력까지 사수한 건강 비법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