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4일 밤 7시 ‘건강한 집’을 방송한다. 데뷔 35년 차 개그계 맏언니 이경실이 출연한다. 유쾌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가진 이경실이 건강한 집을 찾은 이유는 혈관 건강 때문이다. 고혈압 가족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8년간 투병 뒤 돌아가셨다. 이경실은 혈관 건강을 위해 콜레스테롤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어 혈압을 높인다. 혈액 내 지방 수치는 물론 혈당 조절에도 악영향을 끼쳐 혈당 수치까지 올라간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병을 유발하거나, 심하면 뇌졸중과 심근경색 같은 심뇌혈관 질환의 주범으로 작용한다. 방송에서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혈관 지방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된다. 이경실은 15년 넘게 거주한 집을 공개한다. 집에 방문한 방송인 조영구는 이경실에게서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배운다. 이경실은 청보리 물김치 비빔밥과 달걀찜으로 구성한 건강 식단도 알려준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