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5일 밤 10시 ‘화요청백전’을 방송한다. 청팀 박명수·양지은·은가은·황우림·김명선·이만기·이경실·우지원·양준혁, 백팀 홍현희·홍지윤·김의영·강혜연·마리아·허경환·조혜련·민우혁·이동준이 한판 대결을 벌인다.
개그계와 스포츠계 스타들이 총출동한 경기. 청팀은 팀장 박명수가 웃음과 사기를 담당한다. 박명수는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를 선보인다. 그동안 멤버들의 게임 진행을 이끌었던 박명수는 이번에 게임에 직접 참가한다. 팀원들에게 1분에 한 번씩 응원을 시키면서 승부욕을 이끌어낸다. 그는 ‘청팀은 곧 우승’이라는 공식을 지켜낼 수 있을까.
백팀 팀장 홍현희도 맞불을 놓는다. 매번 새로운 게임에 돌입할 때마다 시범 게임에 몸을 내던진다. 박명수와 홍현희는 팀장으로 날 선 신경전을 벌이고 몸싸움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한다. 학창시절 야구선수였던 민우혁은 농구 스타 우지원이 우상이라고 밝히지만, 줄다리기 상대로 만나면서 인정사정없는 승부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