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8일 오후 7시 ‘기적의 습관’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송(49)이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출연한다. 남편 강원래의 사고 이후 어렵게 얻은 아이에 대한 엄마 김송의 애정은 남다르다. 알람 소리가 울리자 따스한 손길로 아들을 깨우며 하루를 시작한다. 김송은 아들 선이의 양치와 세수를 시키고 학교로 보낸다. 일분일초가 급한 엄마와 느긋한 아들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그보다도 더 눈길을 끌었던 것은 김송의 등교 패션. 런웨이에 선 모델을 뺨치게 하는 화려한 옷으로 누가 봐도 연예인이라고 느끼게 했다고.
김송은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로도 활약하고 있다. 취미가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일 정도라고. 이날 방송에서는 김송의 집에 있는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와 방송 장면이 공개된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반짝이는 은막, 화려한 조명, 수많은 메이크업 도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김송은 전문가를 뛰어넘는 메이크업 실력을 발휘하며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의 탄성을 자아낸다. 그런데 남편 강원래가 깜짝 등장하면서 잠시 라이브 방송이 중단되는 사고가 일어난다. 과연 김송은 무사히 소셜미디어 라이브방송을 끝마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