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6일 오후 7시 ‘건강한 집’을 방송한다.

1990년대 하이틴 스타 이경심(49)이 출연해 동안의 비결과 건강 관리법을 공개한다. 1990년대 드라마 ‘내일은 사랑’ ‘젊은이의 양지’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던 그녀는 이후 결혼과 출산으로 TV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출연한 이경심을 본 MC 설수진은 “목 주름마저도 다리미질한 것처럼 없다”며 “질투 난다”고 말한다. 실제로 이경심은 이날 실제 신체가 얼마나 노화했는지를 검사해본 결과를 공개하는데, 주민등록상 나이보다도 한참 어린 것으로 확인되며 스튜디오에서 박수가 쏟아졌다고 한다. 김태균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전문 피부 모델도 이 정도 결과는 나오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경심은 살고 있는 집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씨가 직접 고른 가구와 소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특히 10살인 딸을 위해 그는 직접 벽에 페인트칠을 했다. 또 한쪽 벽을 가득 채운 딸의 그림으로 ‘딸 바보’ 면모를 보인다고. 집안 곳곳에 있는 반려동물 집이 동물농장을 연상케 한다. 그는 반려동물만 10마리라고 밝혀서 주위를 놀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