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1일 밤 10시 20분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방송한다.
‘뽀뽀뽀’ 출신 방송인 노희지가 일상을 공개한다.
그의 꿈은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것. 1993년 MBC ‘뽀뽀뽀’로 데뷔, 1994년 EBS ‘노희지의 꼬마 요리’와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요리조리’ 코너에 출연하며 어린아이답지 않은 매끄러운 진행으로 인기를 끌었다. “편식하면 안 돼요”란 유행어와 함께 ‘꼬마 요리사’란 국민적인 별명을 얻었다. 수많은 CF와 방송에 출연했지만 너무 큰 인기는 어린 노희지에게 버겁게만 느껴졌다. 대인기피증으로 방송을 중단했다.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을 통해 방송에 복귀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지만 꼬마 요리사 이미지를 벗기가 힘들었다. 20대에 다시 찾아온 방황의 시간. 그는 “벗어던지고 싶었던 꼬마 요리사 타이틀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상한 남편 덕분에 방황을 끝내고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남편과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생활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