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는 인간의 마음을 해부한 인류 최초의 심리학자였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정신과 의사가 진료 현장과 출가 수행의 경험을 담아 쓴 책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윌마)가 예스24 4월 둘째 주 인문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다. 저자는 불교의 가르침이 현대 정신의학의 핵심 질문과 맞닿아 있다고 본다. 예스24 관계자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영향으로 불교 관련 도서에도 관심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열린 이 박람회에 역대 최대인 25만명이 모였​다고 한다. 3040여성 구매 비율이 48.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