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역술가 박성준의 ‘운명을 보는 기술’(페이지2북스)이 2월 첫째 주 예스24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종합 베스트셀러 9위다. “사주와 관상은 단순한 점술의 영역이 아닌 통계와 논리가 어우러진 일종의 인문 철학”이라면서 “좋은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책.

이번 주에만 전주 대비 판매량이 203% 증가했다. 이 책뿐 아니라 연초를 맞아 사주·명리 도서 전반의 인기가 두드러지면서 사주·명리 분야 도서 전체 판매량이 전주 대비 31.7% 증가했다. 구매자 중 40대 여성 비율이 29.7%로 가장 높고, 50대 여성이 27%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