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경제경영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하이스트)가 1월 4주 예스24와 교보문고에서 각각 종합 베스트셀러 5위를 차지했다. 수십만 팔로워를 둔 경제 유튜버가 투자 초심자를 겨냥해 쓴 실전 투자서다.
예스24에 따르면, 이달 국내 주식 투자서 판매량은 지난달보다 22.9% 증가했다. 종합 베스트셀러 1~5위 중 네 권이 경제경영서일 정도다. 이런 흐름은 중장년층이 주도하고 있다. 국내 주식 투자서 구매자의 68.7%가 40~5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