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최소한의 삼국지’(프런트페이지)가 12월 2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삼국지의 방대한 인물과 서사를 한 권으로 압축한 입문서다. 삼국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세 전쟁 ‘관도대전’, ‘적벽대전’, ‘이릉대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전쟁의 승패에 따라 국가 간 힘의 이동이 결정됐기 때문이다. 삼국지에서 유래한 고사성어의 의미와 활용법도 안내한다.

구매자 중 여성 비율이 67.8%. 특히 40대 여성(35.8%), 50대 여성(15.2%) 구매자가 많았다. 자녀를 위해 책을 산 엄마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