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量子)를 빼놓고는 현대 과학을 이해할 수 없다. 양자 역학부터 양자 컴퓨터까지를 다룬 교양서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북플레저)가 예스24 11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고려대 물리학과 교수인 저자는 ‘불확정성의 원리’ ‘양자 중첩과 얽힘’ 등 어디선가 들어봤지만 어려운 것 같은 핵심 개념들을 비유와 이야기로 풀어낸다. 우리가 매일 손에 쥐는 스마트폰 속 등 일상에도 양자가 얼마나 가까이 다가와 있는지 일깨운다. 50대 남성(22.9%), 40대 남성(20.3%)이 많이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