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모 신작 장편소설 ‘절창(切創)’이 예약 판매 시작 3일 만에 9월 둘째 주 예스24 소설·시·희곡 분야 베스트셀러 3위에 올랐다. 종합 베스트셀러 12위. ‘절창’은 베인 상처라는 뜻. 상처에 접촉하는 것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가 전작 ‘파과’ ‘네 이웃의 식탁’ 등으로 탄탄한 팬층을 쌓아올린 2030 여성 독자 구매 비율이 구매자의 70%에 달한다. 20대 여성 구매율이 48.6%로 가장 높았고, 30대 여성 구매율이 21.4%로 뒤를 이었다. 전체 구매자 중 여성 비율이 93.2%로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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