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틱

싱어송라이터 한로로(25)의 첫 단편소설 ‘자몽살구클럽’(어센틱)이 17일 판매 이후 일주일 만에 예스24 7월 4주 베스트셀러 종합 6위, 소설·시·희곡 분야 2위에 올랐다. 곧 발매할 세 번째 EP 앨범과 연결된 동명 소설이다. 20분 길이 음악 앨범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낸 것. 각자 모진 삶을 버티는 네 아이가 주인공이다.

‘Z세대 뮤지션’ 대표 주자로, 버둥거리며 살아가는 이 시대 청춘을 노래한다. 이에 20대 독자들이 화답했다. 예스24 집계에 따르면 구매자 57.4%가 20대다. 10대(15.8%), 30대(14.7%)가 다음으로 많았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권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