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역사(샬럿 멀린스 지음)=영국 미술평론가가 프랑스의 쇼베 동굴에 있는 최초의 동물 그림부터 1950년대 일본 아방가르드 구타이 그룹이 발로 그린 그림까지 시공간을 넘나들며 작품마다 얽힌 배경 이야기를 풀어준다. 소소의책, 2만7000원.

●알테쉬톡의 공습(박승찬 지음)=일상을 장악해가는 알리, 테무, 쉬인, 틱톡샵의 실체를 파헤친다. 용인대 AI융합대학 중국학과 교수가 C-커머스의 부상과 발전, 그리고 대응 방법까지 분석한다. 더숲, 2만원.

●시간 해방(댄 마텔 지음)=약물 중독·ADHD를 앓았던 저자가 1억달러 수익을 올리며 60개 이상의 신생 기업을 발굴·투자하는 에인절 투자자가 되기까지. 삶을 반전시킨 그만의 성공하는 ‘시간 습관’ 노하우를 전한다. 흐름출판, 2만2000원.

●더 와인(엄정선·배두환 지음)=와인 전문가 부부가 15년 동안 세계 곳곳의 와인 산지를 방문하면서 축적한 ‘와인의 모든 것’을 담았다. 와인에 대해 알고 싶다면 반드시 펼쳐 보아야 할 ‘인생 와인책’. 시대의창, 2만5000원.

●브레인 에너지(크리스토퍼 M. 팔머 지음)=우울증, 불안증, 불면증의 원인은 바로 ‘뇌 에너지 결핍’. 미국 하버드대 정신의학과 교수가 20년 넘게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밝혀낸 치료 방법을 알려준다. 심심, 2만3000원.

●셔터는 정신이 누른다(김남호 지음)=”철학이 충족될수록, 사진이 깊어질수록 ‘사건의 지평선’ 너머가 보이게 됐다.” 울산대학교 철학상담학과 교수가 철학과 사진의 상관관계를 일상의 이야기와 함께 담백하게 전한다. 슬로우북, 1만8500원.

●홀로 중국을 걷다(이욱연 지음)=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가 베이징부터 하얼빈까지 중국의 일곱 도시 곳곳을 누비며 쓴 여행 에세이. 잘 알려지지 않은 옌안, 지난, 사오싱 등 낯선 도시를 돌아다니며 특색 있는 음식, 건물 등을 소개한다. 창비, 1만8000원.

●그리고 나는 아빠가 된다(강백수 지음)=’좋은 부모’가 되려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임신부터 출산까지 10개월간의 이야기. 태교 여행,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를 고민한 이유, 우량아로 태어난 아이의 모습은 어떤지 등 저자가 예비 아빠로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정미소, 1만6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