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는 중국으로 떠났지만 바오 패밀리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았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탄생 및 성장 스토리를 담은 포토 에세이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위즈덤하우스)이 7월 둘째 주 예스24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지난 5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후 한 주도 채 되지 않아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진입했다.

지난해 7월 7일 태어난 쌍둥이 판다가 생후 1년이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사진 및 글로 기록했다. 저자는 푸바오를 돌보며 ‘송바오’라는 애칭을 얻었던 송영관 사육사다. 엄마 아이바오의 육아일기, 아빠 러바오의 행복한 일상 등도 담았다. 푸바오 관련 도서와 마찬가지로 3040 독자들의 지지를 많이 받은 책. 전체 구매자 중 30대가 38.2%로 가장 많고, 40대가 34.6%로 뒤를 이었다.

◊예스24 7월 2주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순위제목저자
1허송세월김훈
2전지적 루이&후이 시점송영관 글, 류정훈 사진
3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패트릭 브링리
4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오평선
5금빛 종소리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