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학습서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책장속북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8월 1주 예스24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지난달 출간된 인기 시리즈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의 신작을 제치고 1위를 했다. 종합 순위는 13위였다.

최근 주요 기사를 아이들 눈높이로 재구성한 책. 교육과정 수준의 어휘력·독해력을 키울 지침도 제시한다. 지난 4월 출간 이후 판매량이 계속 늘고 있다. 박은영 예스24 어린이 담당 PD는 “요즘 초등학생은 영상이나 이미지에 익숙한 세대라 부모들이 더욱 어휘나 문해력 학습에 관심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