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1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이 출간과 함께 4월 둘째 주 교보문고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선 7위를 차지했다. 젊은작가상은 2010년 문학동네가 좋은 중단편 소설을 쓴 데뷔 10년 이하 국내 작가를 소개하기 위해 제정했다. 작품집 출간을 기다리는 팬층도 두껍다.

작품집엔 이미상의 ‘모래 고모와 목경과 무경의 모험’, 김멜라 ‘제 꿈 꾸세요’, 성혜령 ‘버섯 농장’, 이서수 ‘젊은 근희의 행진’, 정선임 ‘요카타’, 함윤이 ‘자개장의 용도’, 현호정 ‘연필 샌드위치’ 등 7편이 실렸다. 구매 독자의 64.6%는 20~30대, 절반(49.7%)이 20~30대 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