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한 이인규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현 변호사)의 회고록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조갑제닷컴)가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3위에 올랐다. 전 주보다 43계단이나 상승한 순위. 이 변호사는 책에서 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가 사실이었고, 노 전 대통령을 변호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변호인으로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 변호사의 책으로 인해 정치권에선 사실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촉발됐다.
남성 독자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구매자 10명 중 7명(71.3%)이 남성. 그 중에서도 60대 이상 구매자(33.7%)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