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사회적 성공을 거뒀지만 모든 걸 버리고 숲속으로 수행을 떠난 이야기를 담은 스웨덴 저자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의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다산초당)가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다. 인문 분야 2위. 작년 4월 출간돼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다가, 11월 말 겨울 분위기를 담은 이미지로 표지를 새 단장 한 후 다시 독자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예스24 기준 12월 판매량은 전월보다 3배 이상 높았다.
구매자 10명 중 6명(61.8%)이 여성. 40대 여성(26.6%)이 가장 많이 사 봤고, 50대 여성(15.8%)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