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나 혼자 사춘기’의 오늘 작가. /문학과지성사

문학과지성사는 올해 제19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으로 오늘 작가의 ‘나 혼자 사춘기’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손글씨로 쓴 편지를 실마리로 사춘기에 들어선 소년의 마음이 성장하는 과정을 풀어낸 이야기. “만화적이고 신선한 캐릭터, 현실적 실감이 나는 판타지와 상큼한 전개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마해송문학상은 한국 창작동화의 대부 마해송(1905~1966)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4년 제정된 상이다.